키티 너무 귀엽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음... 가난한 저는 세븐일레븐에서 4천원씩(..)이나 무언가 살게 없었어요....
남자친구랑 같이 지나가다가 받은 월드콘 3개는... 남친님이 두개 다 먹는다고 했었지만
너무 더운 날씨에 하나 먹는 동안 다 녹을기세였기때문에.. 일하던 피티아가씨에게 줬습니다 선물이라고.
..근데 알바인지 직원인지 세분씩이나 있더라구요. 하나가지고 잘 나눠드셨으려나..
아무튼!
제가 갔던 편의점들에선 이거 받으려고 갔는데도 까먹고 그냥나올려던 절 붙잡고 받아가셔야해요!
라고 했던 피티언니가 있었지만..못받으셨다는 분들도 많더군요.
...사실 제가 키티가 너무 좋아서 키티 하악하악 했다거나 한다면..
이걸로 세븐일레븐의 매출이 크게 올랐을텐데.
그런게 특별히 아니니까. 뭐..
...저말고 키티 좋아하시는분들은 그렇게 하셨겠지요!
..근데 뭐랄까 ...
그... 이걸 뭘 리뷰를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월드콘이 맛있었다고 해야하는건가..
보통 리뷰..라는건
무언가 먹거나 보거나 읽거나 사용하거나 해서
먹는거라면 맛이나 서비스 가격
보거나 읽는거라면 내용 뭐... 이런거
사용하는거라면 그 물건의 장단점이라던가..ㅠㅠㅠㅠ
이런걸 ..
기본적으로 '사용'이라거나 '쓰임' ... 아무튼! 이런게 전제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 같은데..
진짜 월드콘 리뷰해야하나요...
냉장고에 붙어있는 키티들이 좀 삭막한 냉장고를 밝게 해줘서 좋습니다
-끗?-
.... 아 조금 아쉬웠던게 있다면
저 할인권...
바코드인데 아이리스 뜯을때 찢어졌었어요...
난 나만그런줄알았는데 름님도 그랬네..
그래서 그건 조금 아쉽더라구요 너무 포장크기가 딱맞아서
찢어져요...ㅠㅠㅠ
종이를 작게 만들거나 했으면 좋았을것을..
...마지막으로
역시 김늠님과 저는 왠지 천생연분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전 29 30번 뽑았는데 늠님은 31번이네요!
...랄까 저 세개가 제일 잘나오는거라던가...